문화 이야기3 [영화]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어(それでもボクはやってない)_스포일부포함. 나는 일본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기타노 타케시'의 자토이치, 아웃레이지등을 재미있게 보았으며 TV 히어로에 나왔던 '마츠다카코'의 고백(Confessions)을 보았다. 재미라는 요소는 없을지 몰라도 연출이 특이하거나 잔잔하면서 사회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요소는 충분하다고 믿.. 2013. 4. 16. [영화]아메리칸 크라임을 보고~(스포 일부) [에필로그] 우연이 아메리칸 크라임이란 영화를 보게 되었다. 제목만 보고 [아메리칸 사이코]란 영화가 생각나서 그냥 비슷한 영화라고 생각하고 볼 생각을 안했었기는 하지만.... 보게 된 계기는 정말 우연잖게 도가니와 같이 검색이 되서 보게 되었다. 사실 난 도가니를 극장가서 보았는.. 2012. 4. 19. [영화]부러진 화살을 보고~(일부 스포 포함) [영화] 부러진 화살을 보고 나는 법정물을 좋아한다. "타임투킬(1960)", "어 퓨 굿 맨", "일급살인(1938)" 등등... 이중에서 "일급살인"은 나의 인생에 최고에 영화에 꼽히는 영화중 하나다. 케빈베이컨의 명연기는 언제봐도 가슴 뭉클하게 한다. 그러나 이런 법정물이 한국에는 없었다..혹은 내.. 2012.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