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대비 수출이 60% 정도로 한국의 시장은 대외의존도가 높다. 유럽의 선진국은 대부분 30~40% 내외이며
일본은 25% 정도이다.
또한 GDP 대비 무역의존도는 100%가 넘는다. 이 수치는 독일은 85%, 일본은 35%이다.
확실히 아직까지 한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가 맞다.
내수가 어려운 이유는 차치하고,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면서 경상수지의 30%를
감당하는 중국을 자극하는 사드 문제.
중국이 상식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기대?
중국과 미국은 적어도 국제관계에서는 비상식의 나라임을 천명하고 있다.
사드에 대한 중국이 왜 개거품을 무는지 좋은 설명이 있어 소개한다.
출처 : 민중의 소리
[http://www.vop.co.kr/A000010656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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